상무부: 우즈베키스탄 방직공업협회 주석 유럽경제위원회 제70차 회의 참가

우즈베키스탄 세계통신사의 4월 20일 소식에 따르면 유엔유럽경제위원회 제70차 회의가 일전에 제네바에서 개막되였다. 유엔제네바판사처 사무총장, 유럽공동체집행비서, 국제전신련맹 비서장과 우크라이나측을 포함한 30여개 나라 부장급대표가 회의에 참석했다.

우크라이나 방직공업협회 주석 하이다로프는"투명도와 신임을 높이기 위해 근원을 추적한다-공급사슬에서의 재료소급성 및 환경보호 다국간 운수"원탁회의에 참가하여 주제발언을 했다.그는 우크라이나는 최근 유럽 경제 위원회, 양호한 면화 발전 협회, 자국의 면화 농가, 압연 공장, 방적 공장과 힘을 합쳐 협력하여 면화밭에서 방직 클러스터 방적 단계까지의 디지털화, 소원화를 실현하였으며, 우크라이나산 면화는 국제 환경 표준과 사회 요구에 부합한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의 다음 단계는 사선을 완성하여 완제품까지 근원을 추적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우크라이나 국산 방직품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출되도록 할 것이다.

(출처: 상무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