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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진주 제10회 앞치마 전시판매회 원만히 개최

2024/7/17 23:55:00 37

진주앞치마전

7월 14~16일, 2024년 제10회 하북·진주앞치마전시판매회가 진주시 진주진류촌에서 원만히 개최되였다.이번 전시판매회는 3일간 지속되였는데 근 100개 당지의 전시상들이 회의에 참가하였고 각종 정품, 우품 앞치마 전시품이 수천개에 달하였으며 전국 각지의 수백개 구매상들이 와서 구매하였다.

  

진주시당위 부서기 윤립창, 진주시당위 상무위원, 통일전선부장 대리, 진주시정부 부시장 리군, 진주진당위 서기 근언훈, 진주시방직복장업종협회 회장 리영강 등 지도자들이 첫날 개막식에 참석했다.석가장시공상업련합회 부주석 가건용, 석가장시방직업협회 회장 소광의, 비서장 왕건혜 등도 초청을 받고 개막식에 참가했다.

진주시당위 부서기 윤립창은 2024년 제10회 하북·진주 앞치마전시판매회의 정식개막을 선포했다.

진주시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일전선부 부장인 데일리는 진주시당위, 시정부를 대표하여 연설할 때 진주시는 대당의 명상인 위정고리이며 중국의 오리배의 고향이라고 지적했다.현재 진주시의 앞치마 연간 생산액은 8억 위안으로 현지와 주변 대중의 취업을 2만여 명 이끌고 농촌 진흥과 공업 경제의 윈윈을 실현하여 중요한"부민 산업"이 되었다.진주 앞치마는 전국 각지에 판매되고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진주 앞치마는 현재 전국 동종 제품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명실상부한'중국 앞치마 기지'가 되었다.

진주시방직복장업종협회 회장 리영강은 개막식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최근년간 진주시는 방직복장산업클러스터를 중점적으로 구축했는데 하북성 107개 성급중점지원특색산업클러스터의 하나로 지정되였다. 클러스터산업사슬이 완벽하고 방괴 213만개, 직기 1만 9500대, 방적, 장사, 직포, 날염, 복장, 모자제조,수건 등의 업종.우리는 전시판매회의 무대를 충분히 이용하여 진주방직의류산업의 독특한 장점과 선명한 특색을 보여주고 진주방직의류제품의 지명도와 명예를 높이며 각지의 바이어와 소통과 이해를 깊이 있게 하고 장기적이고 확고한 합작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여 쌍방의 이익을 최대화하며 앞치마산업을 경쟁력 있는 특색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석가장시공상업련합회 부주석 가건용은 개막식에서 축사를 할 때 이번 앞치마전시판매회의 개최는 진주 나아가서는 석가장시, 하북성에 앞치마업종의 교류, 협력, 발전의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앞치마산업의 기술수준, 설계혁신, 시장확장 등을 제고하는데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했으며 반드시"진주앞치마"를 진일보 제고시킬것이라고 표시했다.의 지역 영향력과 시장 경쟁력은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촉진 역할을 한다.

석가장시방직업협회 회장 소광의는 개막식에서 축사를 할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앞치마산업은 진주시방직복장산업의 한 세분화령역의 하이라이트로서 분분하다. 현재의 진주류촌앞치마업종의 복사견인역할이 더욱 뚜렷해지고있다. 공장생산, 보조재료가공, 자수파마, 창고저장운수, 타오바오전자상거래, 생방송화물,전반 산업사슬이 규모적이고 질서있게 발전하면 촌민들은 집문어귀에서 근면하게 치부하여 농촌을 진흥시키는데 힘을 이바지할수 있다."작은 앞치마, 큰 세계", 진주류촌은 이미 전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앞치마생산판매기지로 되였으며 진주앞치마도 이미 진주시는 물론 석가장시와 하북성의 우렁찬 명함으로 되였다. 진주앞치마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세계로 나아갔다.

개막식후 회의에 참석한 지도자와 손님들은 평안가정방직, 방원포예, 가기리복식 등 앞치마기업의 직접판매점을 참관하고 조사연구하였다."우리는 많은 바이어들이 앞치마 전시판매회 플랫폼을 통해 시장 수요와 업계 최전방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더 많이 출시하여 기업의 생산 판매 규모를 부단히 제고하고 앞치마 제품의 지명도와 명예도를 제고하며 지방 특색을 가진 앞치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닦기를 희망한다."진주시방직복장업종협회 비서장 장진박은 이렇게 말했다.

개막식후 진주시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일전선사업부장인 대리는 또 진주앞치마업종의 고품질발전좌담회를 사회하고 석가장시방직업협회 회장 소광의, 비서장 왕건혜가 초청을 받고 좌담회에 참가했으며 진주시 관련 향진 및 부문 책임자, 기업가대표 등이 회의에 참석하여 얼굴을 맞대고 깊이있게 교류하고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공모했다.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해야 한다.

(출처: 석가장시 방직업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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