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화 시장의 회복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수요단의 지지가 약간 부족하다

이번 주 면화 선물 주력 계약의 주간 결산가는 13395로 주간 상승폭이 -1.33% 였다.현물 index3128B의 종가는 톤당 14963원으로 지난주에 비해 -0.13% 올랐다.북강병단의 면화는 갈수록 희귀해지고 가격도 기타 지방의 면화에 비해 다소 강세를 보이고있다.

면사 선물 주력 계약 종가는 19250으로 주간 상승폭이 -1.48% 였다.신강면 21/31급 쌍29는 주력계약에 대응하여 신강의 창고기초차액은 900~1400원/톤이고 내지의 창고기초차는 1300-1600원/톤이다.

이번 주에는 면화기업의 판매적극성이 비교적 좋고 일부 중저등급자원가격이 약간 리윤을 양도했으며 량질자원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전반 시장거래가 평온했다.현재 이미 전통적인 성수기 노드에 진입하여 하류 시장이 약간 호전되었고, 일부 방직 기업이 가동을 시작하여 반등했지만, 총체적으로 볼 때 시장의 회복은 아직 뚜렷하지 않으며, 수요단의 지탱은 약간 부족하다.

알아본데 따르면 가을과 겨울의 주문이 하달된 상황에서 기류방직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좋고 가동률이 증가되여 원료가 상대적으로 긴장해졌다.일부 방직기업의 주문이 호전되는 상황이 나타나 생산과 판매가 반등하는 가운데 완제품이 창고에 가기 시작했다.현재 정면 가격 및 면씨 가격 (정면 13500원/톤 정도, 면씨 2위안/킬로그램 정도) 에 근거하여 의분 37%, 가공 손실 13% 로 계산하면 저울질 가격은 5.5~6위안/킬로그램 정도로 예상된다.

인도 농업부의 수치에 따르면 8월 30일까지 인도의 새 년도 면화파종면적은 1117만헥타르 (16755만무) 에 달해 지난해 같은 시기 (1231만헥타르, 18465만무) 에 비해 약 9.2% 하락했으며 2016/17년도이래 같은 시기 가장 작은 면화식면적이다.최근 트렌간나 주, 안드라 주 및 구자라트 주 국지가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어 현지 면화가 큰 피해를 입었다.비록 공식적으로는 아직 비 온 후의 면화 손실 평가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연도의 생산량 예상은 하향 조정될 것이다.

8월 제조업 PMI는 49.1% 로 전월 대비 0.3% 포인트 하락했고, 제조업 경기도는 4개월 연속 축소돼 최근 반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PMI가 50.4%, 중소기업이 각각 48.7%, 46.4%로 전월보다 0.7%포인트, 0.3%포인트 하락해 중소기업의 생산경영 압박이 컸다.생산, 신규주문, 원자재재고, 종업원과 공급업체의 배송시간이 전부 영고선보다 낮은것은 제조업의 전반 공급이 둔화되고 수요와 가격이 모두 하락하고있음을 반영한다. 가격이 하락하는 동시에 재고를 제거하는것은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재고가 여전히 증가되고있다. 즉 기업이 모두 가격을 말리고있음을 의미한다.재고를 제거하는 주기는 가격이 먼저 끝까지 떨어진 다음 재고가 몇 달 동안 계속 하락해야 한다. 현재 상황을 보면 가격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출고 가격이 안정된 후 재고가 하락세를 보이고 공급단이 감산을 시작할 때까지 이렇게 해야 가격이 정말 끝까지 된다.

다른 한편으로 8월 첨단기술제조업과 장비제조업 PMI가 확장구간에 복귀하여 새로운 동력에너지업종의 근성이 비교적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수출의 견인력도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아마도 초장기 특별국채자금이 대규모 설비갱신을 지원하는 것과 일정한 관련이 있을 것이다.신규 수출 주문은 복구되고 있지만 수주 주문은 줄어들고 있어 국내 주문이 상당히 부진해 내수를 당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석유가공 및 코크스업, 비금속광물제품업, 흑색과 비철금속의 제련 및 압연가공업 등 업종은 모두 뚜렷이 둔화되였는데 이는 제조업시장의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둔화되는 중요한 원인이다.비제조업 비즈니스 활동 지수는 50.3% 로 전월 대비 0.1% 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