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관총서 공고: 다국간 전자상거래 수출감독관리조치 최적화

해관총서 2024년 제167호 공고 (다국간 전자상거래 수출발전을 진일보 촉진할데 관한 공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업태 발전 가속화 및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출 확대에 관한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를 관철하고 당의 20기 3중전회 정신을 성실히 실행하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고품질 발전을 진일보 촉진하기 위하여 해관총서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출 감독관리 조치를 다음과 같이 공고한다.

1.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출 해외창고기업 비안 취소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해외 창고 수출 업무를 전개하는 기업은 세관에 해외 창고 수출 업무 모델 비안을 처리할 필요가 없으며, 세관총서가 공고한 2020년 제75호 중"3, 기업 관리"항 제2항"해외 창고 수출 업무를 전개하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기업은 세관에서 해외 창고 수출 업무 모델 비안을 전개해야 한다"는 요구를 더 이상 집행하지 않는다.기업은 신고 단계에서 여전히 세관에 창고 주문서 전자 데이터를 전송하고 진실성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2. 수출증서 신고 수속을 간소화한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 수출과 기업 대 기업 수출 명세서 신고 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기업 또는 그 대리인, 물류 기업은 각각 국제 무역"단일 창구"또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통관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세관에 거래, 물류 등 전자 정보를 전송해야 하며, 수금서 전자 정보를 전송할 필요가 없으며, 데이터 진실성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3. 수출 패키지 화물"선검사 후 선적"시범 확대

상하이, 항저우, 닝보, 샤먼, 칭다오, 정저우, 우한, 창사, 광저우, 황푸, 청두, 시안 세관 등 12개 직속 세관에서 수출 컨테이너 화물'선검사 후 선적'감독관리 모델 시범을 전개한다.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출 화물이 벌크 형식으로 세관 감독관리 작업장 (장소) 에 진입하는 것을 허용하고, 먼저 세관 검사를 받은 후 다시 실제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상자를 짜서 선적한다.세관 감독관리 작업장 (장소) 은 화물 입장, 선반, 포장 및 세관 감독관리 작업장 (장소) 에서 항구까지의 물류 운송 등 각 단계의 정보 실시간 수집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 과정의 정보화 관리를 실현하고 세관과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상응하는 데이터를 전송해야 한다.

4.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수출 크로스보더 반품 감독관리 모델을 보급한다

베이징, 톈진, 다롄, 하얼빈, 상하이, 난징, 항저우, 닝보, 허페이, 푸저우, 샤먼, 난창, 칭다오, 정저우, 창사, 광저우, 선전, 황푸, 청두, 우루무치 세관 등 20개 직속 세관에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 수출 크로스보더 지역 반품 감독관리 모델 시범을 전개한다.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수출 (9610모델) 반품상품이 직속관구를 넘어 반품되는 것을 허용하며, 반품상품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수출업무를 전개하는 세관감독관리작업장 (장소) 으로 반품하여야 한다.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수출 크로스보더 반품 업무를 전개하는 기업은 경영을 규범화하고 기업 생산 작업 시스템 데이터를 구비하며 세관에 개방하거나 세관 정보화 시스템과 연결해야 한다.

5. 기타 사항

기타 관련 감독관리요구는 계속 해관총서 공고 2018년 제194호, 2020년 제44호 및 2020년 제75호 관련 규정에 따라 집행한다.

본 공고는 2024년 12월 15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공고합니다.